“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를 다녀 왔습니다!

“트리엔날레”란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국제적인 미술전람회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2년에 한 번인 경우는 “비엔날레”라고 부릅니다. “베니스 비엔날레”가 유명하죠. 이번에는 네 번째를 맞이하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를 갔다 왔습니다.라는 주제를 내걸었던 이번 전시회에서는 요코하마 미술관과 닛폰 유센 카이간도리 창고(BankART Studio NYK)의 두 군데의 행사장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아티스트들이 총 300 여점의 작품을 한꺼번에 전시합니다.
종합 디렉터인 오사카 에리코씨(요코하마 미술관)에 따르면, “〈미술을 전시하는 전문 시설〉을 주행사장의 하나로 둠으로써 입구가 좁고 속이 깊은 〈현대 미술〉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코하마 미술관이 소장하는 작품도 사용하면서 현대 미술의 원점이 되는 옛날 작품도 전시하여 시대를 초월한 내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요코하마로부터 문화를 발신하는 거라 이번에는 일본인 신예 작가도 많이 기용했습니다”. 현대 미술이라고 하면 조금 난해해 보이기 쉬운데 다들 알고 있는 유명한 작가의 작품 및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품도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요코하마와 관련이 있는 작품도 있습니다. 준 응우엔 하츠시바의 작품은 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에 대한 기도의 마음을 담으면서 호치민시에서 시작되었던 프로젝트를 요코하마에서 발전시킨 것입니다. 요코하마시내에서도 시민들이 달린 궤적에 벚꽃이 나타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호치민시와 요코하마시에서 각각 그려진 벚꽃을 하나로 모아놓은 작품이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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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
OUR MAGIC HOUR - 세계는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

●기간:개최중~11월 6일(일)
●휴장일:9월의 매주 목요일, 10월 13일(목), 10월 27일(목)
●개장 시간:11:00~18:00 ※입장은17:30
●행사장:요코하마 미술관, 닛폰 유센 카이간도리 창고(BankART Studio NYK), 기타 주변지역
●입장료:일반 1600엔, 대학·전문학교생 1000엔, 고등학생 600엔
※특별 제휴 프로그램과 세트가 된 티켓도 있음

●HP: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 "OUR MAGIC HOUR"

이번의 주행사장은, 요코하마 미술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에 가신다면, 먼저 주행사장 중 하나인 요코하마 미술관에 가보세요! 미술관 앞 광장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기대가 높아집니다. 오리지널 상품도 여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시우전 <원 센텐스> 2011년
어느 한 명의 사람의 옷을 실로 풀어서 그것을 다시 하나로 감은 작품. 번뇌의 숫자와 같은 108명분으로 구성.

 

Mircea Cantor <행복을 추구하여> 2009년
루마니아 출신 작가의 영상 작품.

안쪽:리바네 노이엔슈완더 <세입자> 2010년
앞:라이언 간더 <무언가를 그리려고 했던 그 순간에 내 식탁에서 마루로 떨어진 한 장의 종이> 2008년

 

칼슨 니콜라이 <autoR> 2010/2011년
관객이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참가형 인스터레이선. 100엔 이상을 기부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라키 노부요시
아라키의 애칭으로 알려진 사진가. <죽음에서 삶으로><원점 회귀><꽃을 바친다> 를 주제로 최근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 구성.​

 

마씨모 바르트리니 <오르간> 2008년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발판용 파이프를 쌓아서 만든 파이프로부터 교회 음악과 같은 오르간 소리가 들려 옵니다.

닛폰 유센 카이간도리 창고로 이동!

또 하나의 행사장인 닛폰 유센 카이간도리 창고(BankART Studio NYK)에서는, 손대거나 들여다볼 수 있는 “참여”가 가능한 작품이 많아, 현대 아트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잔시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카페가 병설되어 있으므로 휴식도 취할 수 있습니다.

드워& 지켈 <무제> 2007/2011년
20톤의 흙을 이용해 행사장에서 직접 제작한 큰 동물 조각. 강렬하고 웬지 유머러스.

 

야마시타 마이+고바야시 나오토 <땅에서 스푼을 낳는다> 2009년
야마시타 마이+고바야시 나오토 <땅에서 스푼을 낳는다> 2009년
모래산 꼭대기에 하나의 스푼. 당돌한 편성은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는 장치.

준 응우엔 하츠시바 <호흡하는 것은 자유 12,756.3:일본. 희망과 재생 1.789> 2011년
GPS를 몸에 붙인 작가 자신 및 자원봉사들이 호치민이나 요코하마를 달려, 그 궤적의 기록이 벚꽃 모양으로 떠오른다.

 

리바네 노이엔슈완더 <프로소포페이아> 2010년
말장난을 이용한 관객 참가형 놀이 기구와 같은 세 가지 작품. 사진은 계란에 라이트를 비추면 글자가 보인다.

더 즐기기 위해···!

오리지널 상품도 있습니다
전람회의 재미,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의 오리지널 상품도 행사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로고가 디자인된 손수건이나 메모장, 기와모양의 일본과자, T셔츠 등···. 세련된 아트 상품을 구해 보세요.

 

행사장을 이동할 때는 행사장간 무료버스가 편리!
한가로이 산책하면서 행사장간을 돌아다니는 것도 즐겁지만, 효율적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는 무료 버스를 추천합니다. 세라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표시입니다.

 

무료 음성 가이드로 이해력 상승!
요코하마 미술관의 행사장에는 음성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예비 지식을 가짐으로써 작품에 대한 견해가 바뀌기도 합니다. 무료이므로 꼭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기간중은 이벤트도 가득!
축구팀 마리노스의 선수 등 특별 서포터가 초빙된 토크쇼를 비롯하여 초등학생이 안내인역을 맡아 작품을 해설하는 키즈 아트 가이드, 아티스트의 토크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특별 제휴 프로그램

【추천 정보】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에서는 주행사장 이외에도 특별 제휴 프로그램으로서 두 군데의 행사장에서 아트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할인 가격의 특별 제휴 세트 티켓 (일반 1800엔, 대학·전문학교생 1200엔, 고등학생 700엔) 도 있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도 할 수 있습니다.

신미나토무라~작은 미래 도시(BankART Life III)

행사장:신미나토 피어
개장 시간:11:30~19:00 (금요일만 21:00까지)
휴장일:9월의 매주 목요일, 10월 13일(목), 10월 27일(목)
HP:http://shinminatomura.com/en/index.html

고가네쵸 바자 2011

행사장:고가네쵸 지역 (게이큐선 히노데쵸역과 고가네쵸역 사이)
개장 시간:주간 행사장 (주로 실내) 11:00~19:00,
야간 행사장 (주로 야외) 일몰~0:00
휴장일:9월의 매주 목요일, 10월 13일(목), 10월 27일(목)
HP:http://www.koganecho.net/koganecho-bazaar-2011/